건강한 어린이는 건강한 우리의 미래! 여러분과 함께 어린이들의 건강한 꿈과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재단법인 꿈을 주는 과일재단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아이들이 어떠한 차별도 받지 않고 안정된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1년 현 재단 이사장(황의준)의 개인기부로 시작된 과일 지원사업(꿈을 주는 과일)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과일 한 조각의 나눔을 아이들에게 전달 하였습니다.더 많은 가정, 더 많은 아이들에게 단발성 지원이 아닌 좀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3년 설립 된 재단법인 꿈을 주는 과일재단(구 부민문화복지재단)으로 이관하여 현재 사회적, 경제적으로 관심이 필요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미래의 성장 동력입니다.이러한 아이들이 마음껏 웃으며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몫입니다. 꿈을 주는 과일재단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웃의 따스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는 재단넘치는 것(사랑, 지식, 열정, 시간 등)을 부족한 곳(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 등)으로 조금씩 이동 시켜주는 것이 바로 올바른 사랑이고 진정한 나눔 실천입니다. 과일 지원을 통해 어느 한쪽으로 기우는 사랑이 아닌 서로 주고 받는 환경 속에서 기쁨을 나누고, 공감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 하는 재단법인 꿈을 주는 과일재단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