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꿈을주는과일
조금 답답해진 일상 속에서 1년을 보내고
벌써 12월 연말을 맞이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 1년간
꿈을주는과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 했는데요,
12월, 2020년의 마지막 시간 이었습니다~!
눈까지 소복하게 오는 겨울, 과일이 한가득 도착하고
꿈을주는과일을 준비하는 현장은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바나나와 배, 사과, 단감, 방울토마토, 귤까지
어느때보다 풍성한 과일이 한가득!
집콕 생활에 지쳐있을 우리 아이들,
맛있는 과일로 조금이나마 힘이 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