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꿈을주는과일'이 다음 달, 12월까지 2회 남았습니다.
항상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요,
그렇지만, 우리 아이들의 훌쩍 자란 키만큼,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의 마음도
뿌듯함으로 가득하답니다.
자~ 11월은 겨울의 과일 '감귤'과 함께 힘차게 출발합니다.
서울의 3개지역인
강서구(등촌7 종합사회복지관) , 강북구(번동5단지 종합사회복지관),
노원구(하계 종합사회복지관) 에서 '꿈을주는과일' 행사를 진행합니다.
과일들을 박스에 담기전에, 감귤은 별도의 포장을 해야하기에,
선생님들의 손길이 더 분주합니다.
각 기관의 선생님들, 자원봉사자분들
모두가 하나되어 정성스럽게 과일선물을 준비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이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하길 바라며
싱싱한 과일선물을 전달하러 출발합니다

꿈을주는과일은 KB금융그룹, 강서나누리병원,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님, SGI서울보증,
그리고 꿈을주는과일재단을 늘 응원해주시는
'개인후원자님'들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