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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평화의 집’
작성자 건강한꿈
작성일2015-06-03


‘새터민 쉼터’ 김미경 활동가(가운데)와 자원봉사자입니다.


‘꿈을주는과일’ 전달소식 / 천주교 서울대교구 ‘평화의 집’


2015년 5월 28, 29일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듯, 유난히 더웠던 날.

꿈을주는과일재단에서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산하의

 ‘새빛 평화의 집 공부방’과 ‘새터민 쉼터’ 그리고 구룡마을의 ‘바오로 공부방’에 

‘꿈을주는과일’을 전달하였습니다.


제2회 구룡 (5).JPG
구룡마을 ‘바오로공부방’ 이경림 사회복지사(오른쪽)와 자원봉사자입니다.


시원한 참외와 달콤한 오렌지 외에도 다양한 과일들이 듬뿍 담긴 ‘꿈을주는과일’!

아이들을 돌보고 계신 수녀님들과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선

꿈을주는과일을 통해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의 부모님과도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름의 문턱까지 다가온 더운 날씨이지만,

아이들이 ‘꿈을주는과일’을 받고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길 바래봅니다.^^



꿈을주는과일재단은 ‘꿈을주는과일’ 사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며, 뜻을 함께 해주시는 분들과 더욱 확대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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