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주는과일재단 자원봉사자 소식
2017.12.2.
기분좋은 토요일! 오전부터 재단은 아이들을 위한 도서를 포장해주실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주말을 시작하였습니다.
한번 설명을 들으시곤 다들 익숙한 듯
깔끔하게 포장을 완성해주셨습니다^^
200권이 넘는 책을 포장하느라 지칠법도 한데
다들 빠른 손놀림으로 마지막 뒷정리까지 완벽하게^^
귀한 주말 시간 내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예쁘게 포장해주신 책은 서울 강북구, 중구, 중랑구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