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8회 꿈을주는과일 소식
쌀쌀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10월.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어도
항상 같은 자리에서 아이들을 위해
꿈을주는과일재단과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항상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민을 들어주시고,
해결해주기 위해 힘써주시는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자원봉사자 분들입니다.^^
서울의 각 지역에 위치한 약 50여개의 사회복지기관과
많은 자원봉사자 분들이 함께 해주시는
꿈을주는과일 준비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도매시장에서 갓 올라온 과일을 운반하는 것부터
아이들의 집까지 안전하게 과일이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까지!
분주한 담당선생님들과 자원봉사자 분들입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담긴 꿈을주는과일과 함께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