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꿈을주는과일
11월의 마지막 주 꿈을주는과일은 조금 누그러진 추위에
한결 가벼운 복장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새빨간 딸기와 방울토마토가 유난히 탐스러운 11월 꿈을주는과일!
자원봉사자 분들께서 업무 분담을 하여
먼저 과일을 담을 상자부터 차곡차곡 만들어 놓고~
한켠에서는 겨울 대표 과일인 귤을 따로 준비합니다^^
다 준비되었으면 각자 맡은 과일을 하나씩 정성스럽게 담아
한상자 한상자 완성을 하여
경기, 인천, 관악구의 각 기관에 배달하면 끝!
얼마 남지 않은 연말,
꿈을주는과일과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