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2시, 금천구의 드림홈스쿨지역아동센터에서
9명의 어린이들이 부민문화복지재단의 스튜디오를 방문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은 부민문화복지재단의 녹음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동요 녹음 체험'등을 하였고,
영상스튜디오로 이동하여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감상하였습니다.
특히 영상스튜디오에서 상영된 애니메이션 중 어린이들이
직접 더빙한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한번 더!!'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다채로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민문화복지재단의 스튜디오 체험,
앞으로도 쭉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