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5단지종합사회복지관 김달수 관장님(좌측)과 부민문화복지재단 김상욱 재단이사님(우측) 이십니다.
2013년 7월9일 부민문화복지재단은 번동5단지 종합사회복지관과 ‘꿈을 주는 과일’ 위탁사업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꿈을 주는 과일’ 사업은 부민문화복지재단에서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불균형 해소와 건강을 통한 희망을 주고자 시행하고 있는 과일지원 사업입니다.
이번 위탁사업은 강북구지역 사업시행 기관으로 선정된 번동5단지 종합사회복지관이 거점기관이 되어 강북구 내 다양한 사회복지 기관에서 대상을 추천받아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매월 2회씩 대상 아동에게 담당사회복지사가 과일을 배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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